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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호 의 밤

Magrate 2024. 12. 6. 15:35

힐큰 중식당 한개 만 열다 선택 할수가 없어 단체 말곤 다 모이다 

그저 그렇다 먹었으니 산책 호수 뒷길이 조명 호수 근처 건너는 조명다리가 있다 

호텔지나 아덴이라는 카페 지나 좀 가니 뭔 치킨집 등이 나오는 손님 한명도 없고 중간에 편의점에 단체 8명정도 나이들이 있어보이는 일행들이 나랑 반대로 걸어오는 일행말곤 편의점 사람들만 보이다 정작 사람이 없다 

다시 반대로 걸어와서 스벅에 가니 사람들이 많다 여긴 여행온 사람들인지 나이들이 다 있어보이다 젊은 커플은 1커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