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금요일 - 갈 대 스타벅스가 동네 생기는거 보고 약간 그들의 계산에 놀라다 우리은행 자리에 될거도 같다 아파트가 얼마나 많으며 30 - 40대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용지호수까지 안가고 다들 아니 얼마정도는 가것지
몸이 피곤해서 집에서 쉬다가 2;30 출발해서 장군동에서 걸어가니 2;45 분경 기다려서 스킬링하고 이 두개 약간 파인거 치료하고 마취 두방 맞고 집에 오려니 멀미가 난다 운동장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오다
와선 뭘 먹고 몸무게 73 정도
11,6 토요일 몸이 너무 피곤해서 집에 계속 있는데 약간 그럴이유가 있어보이다 머리 메니큐어 하다 색이 바래서 그거 한개 한 일이다 샤워 안하다 이병한 강의 좀 듣고 약간 재미나다 패션 좌파라고
11,7 일요일 오후에 산책나갔는데 와 몸이 너무 피곤 하고 너무 덥다 1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집으로 오다
그래도 샤워 후 먹었는데 라면 연속 2일 동안 먹으니 몸무게가 바로 74kg
11,8 = 월요일이다 날이 엄청 흐리다 비가온다는데 도서관 도착하니 바로 비가 내린다 오는 도중 그리 바람이 많이 불어서 완전 머리가 사자머리가 되다 다시 정리하고 그리고 책을 가지고 내려오니 누군가 빌려갔다 15일날 반납일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2~ 11,15 금 ㅡ월 (0) | 2021.11.15 |
---|---|
11,11 Thursday (0) | 2021.11.11 |
오후 카페 (0) | 2021.10.27 |
10,26 화 (0) | 2021.10.26 |
10,20 Thursday (0) | 202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