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2~ 11,15 금 ㅡ월

Magrate 2021. 11. 15. 07:44

민속박물관 장승 존에 있는 거 아마도 제일 오래된 장승이라고 그랫지 쌍계사 앞에 있던 거

금요일 ㅡ 그냥 걷고 약 두시간 가량 걷다 역시나 저리 문성대 옆 작은 운동장 앞으로 가다 귀가 후  다시 노블 농협에 가서 장을 보다 차돌박이 구워 먹다 그냥 그리곤 점심 늦게 먹고 그리곤 저녁을 건너 뛰다 

토요일 -  싸이클링 하고 걷기 1시간 정도 하고 집으로 오다  그냥 농협서 장보고 파김치 담고 꼬리 곰탕 끓이다 

고기 먹고 저녁 건너 뛰다 

일요일 - 역시나 아침 싸이클링 40 분간 하고  약 1시간 가량 학교 거의 본관 까지 둘러보다 아니 옆 산에 조금 올라가보니 뭔 아파트 공사한다고 옆길로 오르는 가족들 보이다 내려와선 아침 조금 먹고 시작했지만  고기 좀 건져 먹다 배 안고픈데 1;30 분경 점심을 파김치 엄청 짜다 먹고 는 이럭저럭 그냥 테레비 보면 서 보내다 10;00 경 침대로 가다 2;48 분경 화장실 못자고 너튜버 보다 보일러 올리고 있다가 다시4;30 분경 다시 자서 6;30 기상 아침 스벅 가기 위해서 빵 구운거 한개 고기 좀 건져 먹다 그리고 7;30 분경 스벅으로와선 카푸치노 랑 토마토 쥬스 시키곤 일기 쓰는 중이다 

캐롤 들으러 온거 나 마찬가지 다 음악이 귀에 쏙 들어온다 스벅은 꿀이 없어졌나 없다 

돈이 8400원 가량이다 아주 비싸다 5만원 결재 했는데 와 엄청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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