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은 동백이 정말 오래간다 오래오래 잘도 만개하고 거기다 가지에 가득 달려서 늘어져 땅에 닿는다
반납한 책 대신 신간 최민석의 마드리드 체류 일기 작가 교환프로그램 이다 저번 읽었던 책 베를린 일기도 나름 잘 넘어갔던 기억이 나서 빌리다 인터뷰 기록을 소설로 쓴 제목 잊어버림 그소설도 체험 소설 도 잘 넘어갔던것이다
현재 48세라니 아마도 40넘어 쓴 이야기들을 읽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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