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20 Sunday~ 11,21 월요일

Magrate 2021. 11. 21. 08:05

기상6:00. 와인 한잔 마시니 열이 팍 오르다 일단 옷입고 사람 없는 스타벅스 가기 위해 7;30 스타벅스로 아무도 없다 오로지 머그 잔 한개 리턴 테이블에놓여져 있다 일단 뉴욕 100년 식당을 읽는다 책이 생각보단 괜찬타타 이건 읽어야지 하면서 읽고 있다 

아침에 베이글 먹는 중이다 느끼한 베이글에 치즈 발라서 말이다 

밴쿠버에선 그들 브랜드 가서 했던 일 여기선 비싼 프랜 차이즈 

어제 전화가 오다 저녁 먹으러 오라고 가야지 누가 날 초대 하나 사람들 소리 듣기 위해서

9;00 귀가 후 10;30 분경 밥 먹다 뭘 먹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이후 휴식하다 누워있다 1;30 분경 옷입고 버스타러갔다가 차가 안오고 몸이 안좋고 시간이 넘일러 집으로와서 샤워 하고 2;30 분경 전화하니 조타 하다

이후 3;00분경 버스 타러 가니 어중간한데 751번이 오니 반대편으로가서 출발 해서 문화원 내려 걷다 이파리가 다 떨어졌으나 엄청난 차들 넘 더워서 하여튼 걸어서 로터리로 가서 화장실 들르다 고 3정도 되보이는 여자 3남자 3등등 할매들은 주욱 안자 있다 여전한 같은 모습이다 가니 밥들 먹고 있다 생화당으로 가서 란 화분이랑 빨간 거랑주문하고 와서 밥 먹기 시작 와 수육이 조아서 넘 많이 먹다 김치도 나중 장고 북 치고 좀 그러는데 예전 김양이 오다 남편이랑 막걸리 먹고 내나이 물어보고 완전 한국 식 이다 그러다 넘 피곤해서 스윽 가방 들고 버스 타고 양곡에서 택시 에릭 크립턴의 노래 라디오 1이라는데 완전 노래 짱이다 도착해서 넘 지쳐서 누어있다가 침대로 가다

 

아침 6;00 기상하다 넘 피곤해서 계속 누워있다가 보일러 돌리고 또 누어 있다 체중이 다시 74 오르다 한끼만에 체주이 73에서 1kg 늘다 와 어쩌지 몸도 안조타 넘 과식하니 10;30 인스탄트 국 수 한그릇 먹는데 그것도 버겁다 계속 누워 있다가 이래선 하면서 12;30 분 도서관 출발해서 3 주 빌려주는 걸 누려야지 함서 오다 1월 까지 다 7권 권수도 늘고

책을 기행글 고양이 책 한개 와인 책 2개 정도이다 잘빌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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