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7 Wendsday

Magrate 2021. 11. 17. 16:24

세로수길

기상5:55 분 이후 너투버 보다 된장국, 곰국 밥 말아먹고 파이 한개  와인 조금 다 먹다 이후 한시간 정도 휴식 8;55분 출발 산책 이후 햇살 쪼이기 어제 저녁 불식 몸무게 특히 배가 튀어나오다 약 45 분후 휴식 약 15분간 9;20 귀다 농협서 토마토 작은거 단감 작은거 사가지고 오다  그리고 샤워 후 11;20 분 머리 말리고 옷 입어보다 그리고  결국 짧은 티에 서울서 산 오저 자켓 입고 출발 12;15분경 천천히 덥다 12;35분경 도착 하다 더워서 휴식후 걸어서 산더미 불고기 3인분 67000원 결재 와 양이 조금 많은데 기본이 3인분이다 어에튼 아기 데리러 가기전에 오프트 에스프레소 바에서 케익이랑 플랫 화이트 한잔하다 제법이다 돌아오니 3;10 분경이다 와서 숨돌리고 지금은 와인한잔하는중이다 

산책하면서 봣는데 레스토랑이라고 거기가 바에서 바

뀌어서 작년에 문패 내걸었는데 이제야 알게 되다 검색해보고 야 알다니 웃기다 지금 남쪽은 단풍 절정이다 가는곳마다 다 이쁘다 ㅎㅎ 한국은 이래서 다양인가 ㅎㅎ 조석변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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