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라고 착각한 곳인데 여기서 장수는 20분 정도 더 가야 나오는 곳이다
첨 내려 동네 좀 다녀 보다 초등, 증등, 고등 학교들이 주욱 나오고 신호등이 2군데 정도 있다
걷다가 배가 고파 만두 몇개 나눠 먹다 맛은 없고 우습게도 말씨가 전라도 투가 아니어서 타지 사람이 장사하러 온건가 물어보진 ㅇ않다 걷다가 중등인지 학교 고목이다 바로 옆에는 사립인지 칭송비가 이름과 함께 새긴 비석이 있고 학교는 아주 이쁘게 꾸며져 있고 잔디는 더 아름답게 손질 되어 있다
놀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