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6;00 분리수거 후 밥 핫케익 준비 맛없음
10;00 카페로 담소나누다 12;02 분 1;00 시티 세븐 걸어가서 수제비 먹다 그리곤 바로 걸어서 귀가 하다 농협 들렀으나 작은 달력은 매진되다 와선 싸 놓은 김밥 다 먹고 는 사과 반개 먹다
저녁 문 열어놓는데 발이 시리다 샤워 안하면 발이 시리다 이건 확실하다
다음날 새벽 2;50 깨다 그리곤 내 내 잠들지 못하다 누워서 있다가 4;00 기상해서 돼지 갈비 물 담가 놓고 피 뽑고 난다음 슬 쩍 데치다
그리곤 즉시 요리 시작하다 5;00
버스는 아마도 5;30 분경 부터 번호별로 다니는것같 6;35 분 버스 승차 7; 3분경 도착해서 걸어서 샤워로 가다 머리 밴드 사고 들어가서 머리 감고 준비 하니 7;40 분경이다
나오니 9;15분경 카페로 오다
드립 커피 두잔 속이 휑한데 오늘은 좀 들하다 알바 젊은이가 오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0 Friday (0) | 2021.12.10 |
---|---|
12,09 목 맑고 넘 따뜻 (0) | 2021.12.09 |
12,05 Sunday ~ 12,06 Monday (0) | 2021.12.05 |
12,02 목 ~ 12.03 (0) | 2021.12.02 |
11,30 화 (0) | 202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