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02 목 ~ 12.03

Magrate 2021. 12. 2. 13:09

7:50 산책 출발 9:20집 10:00 요쿠르트 사과 10:45 버스 승차 11:20 도착 12:55분 공 원 테라피 다 마치고 3;05 58번 승차 이후 내려서 백화점 와인 한병 34000원 다시 이마트 가서 99000 한병 35000원 한병 사고 집으로 와서 시음 비싼거 근데 코르크 오래 되고 해서 이물질 아주 약간 보이다 맛은 그냥 부드럽다 뭔가 오래되서 안조은거 같은 분위기 다 그냥 아주 술이 세다 그래서 한잔 씩 

금요일 날- 

  잠을 목요일 밤 그냥 잠자리로 7;00 부터 저녁을 라면으로 떼우다 6;00 경에 그리곤 저녁을 먹으면 체중이 1500 g 올라가는데 첨으로 몸무게가 72.75 가량 나와서 말이다 아주 그대로 올라가겠지 다음날은 새벽에 잠이 깨서 3~ 4;넘어까지 그냥 잠을 못자다가 다시 조금 잠들어서 5;40 분 되서 일어나서 아주 일찍 6;50분경 밥 먹다 그리곤 와인 비싼거 한잔 하고 9;10 분경 바닥에 들어누운다음 잠시 잠들다 10;00 일어나는데 아주 이건 힘이 없어 다시 누웠다 일어나니 12;20 분경이다 그리고 1;40 분경 라면을 끓여 먹는데 이건 배가 안고프다 어에뜬 먹은뒤 완전 가만히 있다 방 먼지 걸레 돌리고 그리고 그대로 10;50 분경 침대로 가서 2;30 분경 보일러 돌리고 나선 5;40 기상해서 보일러 끄다 방이 아주 뜨끈뜨근하다 일어나다 입 헹국고 일단 라디오 듣다 그리곤 요즘 이름 기억이 제대로 안된다는 것이 떠오르다 

뭐더라 그리곤 아주 생각이 영 안난다 이름 기억이 안되다 

옷 챙겨 입고 추운데 생각만큼 춥진 않다 7;00 경 음식물 쓰레기 들고 나오는데 날이 춥진 않다 카페 도착하니 한명 남자 오더 있고 홀에는 나혼자인데 인제 두명 들어오다 아침 일찍은 아무도 없어서 글 쓰기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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