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벅 에서 와인책‘ 화가가 사랑한 와인’

Magrate 2025. 4. 19. 11:02

현재 11;09분이다 여기 10;10분경 들어오다 

8;10분부터 30분정도 가파른 뒷산을 오르고 숲속에서 신록 이파리 감상하고 동네 용호동 돌아서 여기 로 오다 

대학 근처 카페로 갈려고 하나 문 연데가 없다 결국 스벅이다 

아침 6;00 눈뜨다 7;10 분 토마토 고기 스파게티 아주 조금 섞어 먹다 바로 커피 우유  긴불차 마시고 준비 출발하다 

40분은 걷고 나머진 천천 히 동네 과수원 이파리 보며 돌아 여기로 오다 

이지희 라는 와인 소믈리에 책은 첨인데 첨은 좀 너무 과장이다 싶은데 

읽다 보니 좋은점도 있다 화가들의 다른 유명한 거 말고 그림 발견이 된다 그리고 그 와중에 넘 과장된 표현에 미사려구가 지루하기도 한데 ,

나름 글구가 들어오다 '

뭐 이런거 ' 와인 애호가는 자연이 주는 다양한 메시지를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둥

그림인용중 눈에 들어오는 거 클림트의 'Field of Popples' 1907년작 양귀비 들판 , 'Farmhouse of Birch Trees' 1900년작 자작나무가 있는 농가 이런거다 

12;30 나오다 도중에 한살림 미나리, 목심 돼지고기, 계란 30개,팥 한봉 작은거, 두부1모, 산딸기 11000원 3000원 할인 비싸다, 당근 한봉 세일 , 미나리 한봉, 가자미 1마리, 생채 1봉,빵집에서 베이글 310Kcal 2개, 

구입후 집에 오다 1;00 준비하고 돼지고기 삶고 미나리, 당근 씻다 현재  1;35분이다 앞다리살 삶은거 아주 조금 이랑, 된장, 미나리 생채 먹다 

휴식하다 6;00 방울 토마토 당근,알배추 물김치 건진거, 두부 달걀 4개 부친거 반정도 먹다 6;30 7;19~7;58분까지 걷다 비내리다 

야구 중간에 우천 중단하다 한화 야구 롯데는 지는 중이다 샤워 후 머리 감고 정리 8;3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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