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용호동 가로수길 가게 앞 이다
백리향이 완전 뒤덥다 뭔 다람채던가 도토리 요리 집 친구들이랑 밥 먹으로 갔던 곳이다
아직 문 열지 않은 데가 거의 대부분이다 11시 넘어야 여니 10 시 넘으면 아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