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이숱에 비례하는 유머감각 머리숱이 빠지는 만큼 유머 감각이 사라지다 웋ㅎㅎㅎㅎㅎㅎ
이 책 곳곳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디게 웃긴다 한마디로 안 지루하다 웋ㅎㅎㅎ
영국인 Thomas Thawaits 는 알프스 산맥의 염소로 살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염소 사나이' 라는 책을 냈다
- 한마디로 대개 일목요연하다 첨 왜 사람들 친구들을 자연에게 뺏겼는가 아니면 자신은 왜 자연을 좋아하지 않느가 또는 첨은 그런이유 그리곤. 등산화 사는거 첨으로 두번째 장이다 ㅎㅎ 근데 왜이리 웃기냐 책이 아님 이 사람이 말이다
동구유럽 책 중에 인상적이었던 '자살 크럽' 이던가 디게 웃기고 재미있고 그랬는데 말이다 이 책 역시나 약간 유사하다 유쾌 하다는거 그런데 보통 그들이 햇볕이 많이 모자라서 우울하다든지 음울하다든지 술을 많이 먹는다든지 뭐 그런거 일반적으로 편견을 가지고 있는거
와 내 정면의 30 대 초입 뭔 사진을 그리 오래 찍는지 먹을거 앞에 두고 ㅎㅎ 진찌 웃기다 사진 위해 이 브런치 카페 온건가 아님 온라인 위해서 다니며 사는건지 ㅎㅎ 그래서 온라인 이 힘이 대단한건지
지가 뭘먹고 뭘했는지를 올리며 사는게 요즘 트랜드인가 그렇지 벌써 오래 된 일을 뭐 새삼스럽게 ㅎㅎ
뭐 그런거지 음식냄새 땜새 책읽기가 불편할 정도 그래서 문 앞에 자 리 잡고 안자있는게 다행이다 싶다
oft espresso bar 기상 7;40 고구마 굽고 먹는거 8;00 한참 있다가 해가 잠시 비치다 옷 서둘러 입고서 9;45 출발 오늘은 백신 맞는 날이다.
산책 11;10 분 까지 카페로 11;10 책 읽으로 오다 노르웨이 코미디언인데 아주 조타 책이. .
집 귀가 후 2;00 백신 위해 병원
사람 디따게 많다 백신 맞기 위해서 한국 남자들 특히 모두 대부분 정말 예의가 없다 정말 하나도 기가 차다 정말. 같이 사는 여자들도 다 그저 그렇다 집에 오기전 시장에서 회 밀치회 사다
귀가후 속이 느글거리는데 회랑 밥 먹다 많이 그리고 약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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