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7 목

 

 

어제 저녁은 안먹다 체중73,25 kg이다

기상 7;10 밥 먹고 옷입고 출발 8;45부 남산 정류소 도착 즉시 동래행 도착하니 10;00 경 환승해서 미술관 도착하니 10;30 분경 유대인 성치 작가 작년에 죽다 죽은 사람들 사진 무섭다 2관은 지근은 카페다 교회음악 이름이라는데 accentus 

공짜라서 그런지 아이고 아지매들 수다가 늘어진다 시끄럽다

이우환 특별전은 작년에 끝났다 아마도 그래서 예약이 그리 꽉차 있었지 약 2달간이었나 아마도 카페에서 드립 커피 마시고 나와 물어보니 밖에 건물을 새로 지었다 완전 미술관으로 아주 근작이다 이우환이 도쿄 근처에서 살고 미술관을 안도 다다오가 지어준 멋진 미술관이 있고 서울에도 집이 있나보다 근데 요즘은 일본 사나 다큐 보고나서 나오니 바람이 차다 동래 가서 버스 타니 바로 차가 온다 2;50 분 차다 창원은 3;30 분경 멀미 비슷하게 속이 울렁거려 옆 공원을 가로 질러 남산고 보면서 걸어서 샵 아파트 정면에서 15분간 걸어 170 번 타고 내려 다시 20 분 정도 걸어 속을 안정시키다 집에 와서 씼고 밥을 먹다 4;50 분경이다 다 먹은뒤 뉴공을 보고 그리고 연아 연기 다시 보다 와인이랑 당근 쥬스 칵테일을 먹다 시원하게 저녁 먹으니 몸무게가 다시 올라가겠지 10;00 잠 시작 1;00 에 깨다 귀가 넘 간지러워서 결국 일어나 2;59분이다 현재 녹두죽 끓이고 홍차 준비하다 한밤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