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율하

Magrate 2025. 6. 16. 09:50

개키버들
12:34 버스 환승  1:02분1;30 바로 집 앞 도착하다 

바로 옷 찾으러 가기 너무나 오래되다 겨울 옷인데 여긴 항상 손님이 많다 주인 분이 뭔가 좋은가 보다 

겨울 옷 니트, 오버, 우리옷 오버 1개 등이다 다시 정리해야 한다 

2;00 상추 담그고 오이 고추 먹다 오이 고추 다 맛없다 오늘 비 맞아서 그런지 아주 싱겁다 이것도 물 맛을 보는 구나 식물들이 

고샘이 여러 종류 다 있다 세이지 도 있고 서양 허브도 이것저것이다이다 

발이 진흙에 한발 빠지다 신발 흙칠갑되다 와 진흙이라 

아직 3;00 안됐는데 그냥 먹기로 하다 배가 안고픈데 먹다 된장에 보리밥 말고 체리 맛있다 강낭콩 몇알 먹다 배가 불러 포기하다 3;00 정리하고 나가기로 하다 패드 챙기고 공책도 챙기고 어느새 3;30 계단으로 가서 3번하다 3;57분 스벅으로 가다 용지 스벅이이다. 

현재 4;18분이다 콜드부루 오더 하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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