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뱔스럽지 않게 선택하다 근데 사진 넘 맛깔스럽고 진한 체험이 정말 자신이 체험하고 살고 뭐 그런게 담긴 책이다
독일 살면서 아니면 독일에서 이태리 벨기에 프랑스 등을 여행하면서 먹은 빵들 그 빵 역사와 그 나라에만 있는 특색점 간단치 않은 작은 책이다
금새 읽을 거라고 생각한 아주 작은 책인데 시간이 제법 걸리다 빵 맛 상상하고 사람들 그 빵을 만든 사람들 여자들 친구들 가게들을 상상하는게 그냥 설렁설렁 넘어가는게 아니다 그냥
책 뒷부분은 여행과 상관없이 지인들 결혼식 피로연 백일 잔치 뭐 그런대형 이벤트 행사의 이야기 자기 의 감정 그리고 빵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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