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현재 12:35분 비 제법 오는데 걸어 오다 상남동에서 보리 찰 빵 사다 집에 와서 다 먹다 3300원이다 보리는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모른다 아주 조금이지 뭐 근데 잘 넘어간다 작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