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동집

Magrate 2022. 3. 12. 13:18

웃겨 죽는 줄 ㅎㅎㅎㅎㅎ

 

자루 우동 먹으러 오다 예상보다 좋다 돈카스는 맛없다 정말 손이 그런건가 싶으다 청랑한 젊은이 목소리 기분 조타 예상보다 젊은이들 그리고 갱년기 로 살이 퉁퉁한 아주머니 한 분 조용히 우동을 먹고는 후딱 나가버리다 ㅎㅎ

이 책 진짜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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