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5 출발 싸이클 16분간 호수옆에서 계단으로 걸어서 공원에서 25분간 책 읽기 9; 10 분 다시 걸어서 교육청 건물에서 화장실 가고 다시 걸어서 어울림 공원에서 잠시 휴식 다시 걷다 마트에서 10;10분 와인 3병 구입하다 다시 걸어서 리베라 스벅에서 다시 걸어서 새로 생긴 과자점에서 피낭시에랑. 빵 구입하다 스벅 현재 10;54분이다 아이와 더불어 스벅에서 주말 아침을 먹는 세대들 저런 세대는 보수인가 진보인가? 정장 차려입고 애들 데리고 스벅으로 아침 캐나다에선 볼수 없는 풍경이다 스벅이 이런 나들이 할데인가 참 내 ㅎㅎ그래 이런 세대들의 풍조 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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