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음악회 참석하러 출발 9;00 걸어서 두 정거장 버스 승차 경남 데파트 하차 걷기 시작 약 50 분간인지 시계 안보다 터미널에 10;55 분 도착 승차 하다. 도착해서 다시 좀 걷기 시작 하다 12;30 분경에 성우 일식이라는대 들어가다 동네사람들 가는데다 안꾸민데다 그냥 싸다 1만원대다 근데 전복 초밥 먹으니 조타 도합 15400원이다 다 먹고 봐둔데 발효빵 간식 이뿐대 많은데 동네 빵집 같은데 들어오다 ' 하쿠나 마타나 ' 이름이 아프리카어 책에 서 따온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냥 시간 좀 보내기 위해 들어오다 여기서 잠시 보내고 호텔로 가면 되겠다
여행자 같으나 그리 튀지 않는 시간이다 그래서 기분이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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