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 기상 6;30 분경 화장실은 5시에 한번 갔다오다 어젯밤은 잘 잤다 거의 9시 넘어서 잠자리 에 들어 그전부터너무 피곤하다
1시 경 화장실 갔다오고 주욱 잠들다 그 전말 잠을 잘못잔게 연이어 2틀정도이라서 오늘은 아주 잘자다다다. 정보라 책은 한장 읽었는데 문장은 짧고 괜찬타 그냥 그런 환타지 상상 글 짓기 인가 이여자 학벌 생각하곤 다르다 좋은 작가는 학벌과는 상관없지 그래 학벌 조은 사람들 글은 아주 지루했지 서사도 약하고 말이다
6;50 분에 싸이클링하러 가서 38분간 아주 몸에 땀이 배이는 거 같은 샤워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고 그냥 들어가기 몸이 더라고 해서 주욱 학교 운동장 돌아서 무릎이 삐걱이기 때문에 평지 걸어서 도합 1; 25 분 정도 지나서 집으로 와서 역시나 샤워 하다 다 마치고 나니 뉴공의 음악회 끝무렵이다 8;50 분경이다
좀 쉬고 나서 빵 두 쪽 데워서 오일에다 가져온 샐러드랑 먹고 난뒤 와인 한잔 커피 랑 우유 그리고 밥을 데우다 밥이랑 신 김치랑 좀 먹다 시계 보면서 음악 듣다 그리고 나니 11;00 경이 되다 옷 입고 출발하니11;30 분이다 카페 오니 12;05분전인데 공무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카페 안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현재는 꽉차다 12; 28분이니까 현재 1;48 분이다 더운거 같아도 바람이 차다 옷 안입고 오면 안자 입기 어려울거 같아 제법 오래 있다가 가는 편이다 그냥 편하다 여기 안자 있기가 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