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00 출발 버스 환승하다 내려서 공원 청량하진 않고 뻘써 꽃들이 시들고 있다 역시나 장미는 피어나는 직전 초기 가 향기 도 강하고 제일이다 이틀전만해도 괜찮은 편이었다 한낮이라 그게 좀 그래서 그렇지
어젠 옷사고 백화점 갔다 오다가 마라탕을 먹었는데 그게 좀 그랬나 배가 넘 불러서 군신을 못하고 그냥 재방송 드라마 보는데 그리 웃다
박혜영 작가는 드라마 는 볼수록 좋다 특히 '나의 아저씨'가 그랬는데 이번 꺼는 연출가가 달라서 그런지 좀 그렇다
근데도 씹어 볼 맛이 있다 두번 보니 슬프다 ㅎㅎ
어젯밤은 3;40 분에 화장실 한번 가고 다시 잠들어서 6;40분에 기상하고 바로 옷입고 출발하다 그래 잠을 자긴 했다 그렇치
음악회 시시했지 차라리 통영 음악당이 수준이 있고 중간에 박수치는게 통영을 몇 명뿐이다 여긴 와 디게 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