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 ,16

Magrate 2022. 5. 16. 13:44

 

 

 

 

예전 80년대 이전 사람들의 삶의 터전

이곳은 농부들이 땅이었다 

도랑이 여전하다 장미 공원에서 도랑으로 연결이 되다 장미 공원에서 건너오다 

 

 

기상 6; 41 8; 30 출발 도착 9; 30 걷기 전솨 음악당 거북선 테라피 마치고 12; 10 버스 승차 12; 30 걷기 장미 공원 도착 습지로 건너 100 번 승 차 1; 30 도착 홍콩집 도착해서 역시나 샤오롱바이 는 없다 이들 젊은이들은 게으르다 

올때마다 없다 주말에 빚어서 팔고 그리고 금요일에 만든다 그 중간에는 안판다 밥 먹고 나니 엄청 피곤하다 여행 후 피곤이다 집에 오니 2시 넘는다 갑자기 수박이 그리워 사다 3시 넘어 수박 정리 하는데 안달다 씨가 하얗다 안익었다 

7시 넘어 밥 조금 먹다 그리고 재방 을 보다가 9;30 잠 12;40 일어나서 잠 못자다 아침 4시 다시 잠들다 6;40 분 기상해서 분리수거 하고 바로 옷입고 출발 장미공원 아침 꽃 향기 맡으로 가다 근데 향기는 사라지다 

맨첨올 때 말고는 향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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