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5: 14 준비 수박 조금 먹다 6: 15 출발 도사관 책 2권 반납 후 가로수길 걷다 약간 시원하다 80 대 후반 노인 한명이 부채질하면서 있다 난 차들이 약간 있는데 신경 거슬린다 역시나 개천길이 집중은 잘된다 햇살이 무지막지 하다
다시 학교 구름다리 지나서 집 7;45분이다 샤워후 보리밥이랑 칼국수 조금 먹다 일어나자 마자 임윤찬의 바흐의 심포니아 랑 멘델스존 단품을 듣는데 역시나 곡들이 다 안듣던 걸로 한국인 이 조아하는 익숙한게 아니라서 좋다 역시나 자기 생각이 강하고 음악에 집중하는게 다르다 그의 스승 손민수의 바하의 골드베르크 연주 듣는 중이다
역시 오쿠다의 그리이스 올림픽 관전기 는 잘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