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15 FRIDAY

Magrate 2022. 7. 15. 22:37

전날 밤 12;00 경 잠들다 기상 6;20 분이다 7;40 분 출발 싸이클링 1시간 하다 이게 완전 땀이 몸에 나는 수준이다 몸이 땀이 나면 부드러워 지는 느낌이라서 스트레칭 하면 좋고 거꾸리는 필수다 아주 좋은 느낌이면서 15분정도 거꾸리 하다 거꾸로 매달려 매미 소리인지 뭐인지 완전 절창을 다들 하는데 그 주기 시간적 텀이 아주 매력이다 왕창 울다가 사악 사라져 가는 순간 나뭇잎과 나무들의 이파리를 가만히 보다 

누어 서 아무도 없는 시간과 매미 소리와 거꾸로 보는 순간을 행복하게 즐긴다

다 하고 나무 의자에 안자 있다가 그순간은 좀 그래서 바로 돌아 집으로오다 9;10분경이다 배가 고파서 샤워는 안하고 바로 밥이랑 상추 달걀 말이 좀 수박 많이 먹다 넘 지쳐서 누어 있다가 2;00 경 칼국수 먹다 좀 많다 맛이 없다 간이 안되니까 

핫도그 한개 먹다 맴다 겨자가 근데 불량식품은 맛있다 수박 조금 먹고 반개 남은 수박 정리하고 껍질 어마무시한거 정리하거 버리러 나가니 밖에 사람들이 안자 있다 바람이 밖에 부니까 

현재 는 10;36분이다 이노큐 연달아 3일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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