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 ,22 Friday

Magrate 2022. 7. 22. 10:50

기상 5:00 잠 못자다 출발하다 어젯밤은 약 3시간 정도 자다 이노큐 먹었으나 낮잠을 두시간 자는 바람에 효과 못보다
아침 마다 하는 루틴 자죽염 소금 먹고 입 딱고 보리새싹 물에 타 먹다
싸이클링 1시간하다 몸 스트레칭 하고 바로 걸어서 뒷산으로 향하다 그리 힘들지 않다
바로 거꾸리 하는대로 가다 15 분정도 하고 학교 가로질러서 집으로 오다 7;10 분경 귀가하다 빨래 정리하고 돌리다 그리고 백합 해감 시켜 놓은 냉장고 꺼 꺼내 놓다
샤워 하다 나오니 8시가 안되다 소고기 샤브 꺼내 놓은거 랑 먹다 음식물 쓰레기 정리하다 많이 먹지 못하는데 그냥 식욕으로 먹다 요쿠르트 랑 복숭아 잘라 놓은거 먹다 와인 한잔 하다 맛있다
다 하고 나니 드라마 끝부분이다 우영우# 변호사 드라마 마지막 부분 보다
난리인가 보다 sns 에 다들 그렇지 따뜻하고 웃기고 뭐 그런거 말이다
갑자기 바나나가 필요해서 초록마을 가다 옷챙겨 입어보다 실크는 역시나 땡긴다 그래서 어제 산 셔츠랑 면바지 입기로 한다 모자 어울리는거 찾아서 말이다
그냥 마음이 아프지만 웃기는 그런거 말이다
바나나 사과 수정과 사오다 수정과는 넘 달다 맛없다 ㅎㅎ
다시 옷 입고 고르고 난뒤 출발하다 크리미아로 오다 와 덥다 그늘만 디디는데도 덥다 뭐 먹은면 걷는게 어렵다
도서관 쪽으로 걸어서 오니 10;40분경이다 좀 넘었다 커피랑 베이글 시켜 놓고 글을 쓰기 시작한다
오랜마네 매버릭이 아닌 일본 영화 보러 갈까 싶다
현재 시간은 11;5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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