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바다몸 담그고

Magrate 2021. 7. 21. 06:16

넘조타 티 안 산거 후회
몸 담그다 이리조을 수가 4:00 기상 5:00출발
15분간 걷고 몸 담그고 모래사장 파도에맡기다 아름다운 하루 시쟉

떠나기 싫다. 오래 있고 싶다 물 바다 파도 모래 다 조타 완벽하다 

그래서 5;00 에 나와서 5;15분에 도착해서 계속 있다 7;15분 까지 거기다 할매 한분이 혼자 물장구 치면서 바닷물을 몸에 끼언저서 괜히 맘이 편하다 

해는 그리 강하지도 않고 떠오르다 바람은 바다 건너 항해 답게 아주 시원하다 1시간이 지나니 춥다 ㅎㅎ 

너무 조타 그리 숲을 사랑했건만 나이드니 바다가 너무나 조타 건강을 보장해주는 기분이다 건강 바다의 미네랄 말이다 

그게 다 내 피부로 오는 기분이다 발 무좀 피부 알러지 이런게 소금기에 다 날라 가는 기분이다 

효과는 피부뿐만 아니다 기분도 완전 죽이다 이상한 아지매 아저시들 징그럽지만 그들도 자기 인생 사는거니 뭐 

물에 오래 있고 싶은 화장실 가고 싶어서 일어선것도 있다 물도 먹고 싶고 말이다 

일어나서 동쪽으로 걷는데 기분이 완전 짱이다 100이다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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