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5;40 좀 있다가 책반납하러 버스 타고 내리다 그리곤 비건 샤워도어 빵 예약하다 내일이다
걷다 오늘은 도서관 휴관날이다 누군가 돈 찾으로 오다 근데 고장나다 반납한뒤 그냥 걷다 오다 상가에 들르다 아직 사람이 없다 24시 인스턴트 기계 코노에서 감주 식혜 사다 감주는 우리말이고 식혜는 한자어인가 하여튼 먹고 나니 입안에 약간 남는다 설탕 맛 아니면 화학 제품인가 집에 오니 7;44 분이다 샤워 하고 준비 하니 약간 정리 하다 냉장고 오래된 김치 이런거 제거 하다
9;00 이다 좀 쉬고 나서 출발하다 10;40 리베라 스벅으로 오다 쿠폰 쓰기 위해서 밀수 한번 더 볼려 하다가 그냥 비상 대작전 보기로 하다 시시하겠지만 그냥 보기로 밀수는 음악이 조아서 한번 더 봐도 돈이 안 아까울거 같은 뭐 그런
12:55 백화점 자켓 60만원 스시 3접시 영화 2:20 비상작전
영화 '비상작전' 은 세 영화 중 제일 낫다 그 통일성 완결성 이런거 근데 백만 도 안들었다니 안타깝다 사람은 운이 좋아야 한다 역시나나밀수는 그 보다 못한데 음악땜시 2번 보고 싶은 그런 영화다 시시한데 매력이 있다 그게 류승완 짬밥인가
비상 작전 김성훈 감독은 너무나 성실하고 영화 잘 만드는데 안타깝다
비상적전은 여름 영화다 미션임파셔블 바로 다음에 개봉한건 어떤지 밀수 땜에 미루었나 참나 좋은 영화인데 개봉일 뭐 그런거 정말 운이 있어야 한다 정말로 모든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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