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러. Parlor coffee shop
아기자기하다 동네 카페라 친근한 느낌이다 책들도 있다 ㅎㅎ 기상 5;00 계속 누워 있다 변기 부품 사라 가야 한다 6;00 갑자기 옷정리 조금 겨울 옷 오래된거 하다8;50 부품 사러 집 앞 가게 늘 가는데 가다 그리고 전화 하다 오후 3시 예약하고 스마트 신분증 센터 전화하니 잘못 한게 아니고 내가 앱 자체가 결함으로 25년 1월에나 가능하단다 ㅎㅎ 통화하는데 무려 두번 시도해서 기다려 소통 가능하다 ㅎㅎ일단 죽 조금, 사과 4/3개 먹다 다시 전화 한통화 하고 옷준비하다 10;00 산책 출발하다 계단 왕복 10번 하고 바로 출발하다 11;3020분 정도 아닌가 카페 도착하다 대형카페 가 아니라 예상 적중하다 스벅아니라서 좋다 현재 12;20분이다 1;00 춥다 그동안 타르트 투 고 하는 여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