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러스 커피
운동하러 나가다 9;02분 ~10;00 9번 하다 거꾸리로 가서 10분 채우다 야외 안자 함정임 소설 몇장 읽다 바로 빈센트 편지 읽다 근데 그림은 못보던거라 재미난데 지루하다 10;50 도서관 들렀다 oct 츄러스 카페 로 가다 도착하니 벌써 애기 있는 어린 손님들 2테이블 그리고 밀려들다 새로운 카페라 핫하다 기름기 많은 츄러스는 미국이 심풀한게 맛있는데 일단 시나몬 츄러스는 금방 나오니 먹을 만하다 한개 더 먹고 싶다 CHURROS 요즘 유행하는 미국식 츄러스 가로수길 생긴 저 앞 뭔집이더라 그집보다 낫다 일단 달다 거긴 정통으로 유럽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