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51

10,8 Friday sunny ~ 09, 10, 11, 토일월 연휴 10,12 -화요일

6;40 기상 후 감자 부침개 아침8;10 분경이다 손이 많이 부어서 그냥 집에 있닥 청소 간단히 하고 문닫고 10;00 산책시작 해서 10;35 카페 도착 신이현이 알자스 개정판 #루시와 레몽 다 읽다 재미나다 잘 읽다 이어지는 책이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어느 천재의 은밀한 취미 로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있다 내일 빌리러 간다 12;35 카페서 집으로 농협서 가오리 사고 돼지 불고기 감 사고 집으로 와서 점심 해먹다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다 카레가 토요일 - 연휴첫날 약간 더우면서 춥다 일어나니 7;20 분이다 그냥 손이 넘붓고 그래서 그냥 싸이클링 타고 45분정도 바로 머리 거구로 하는데로 가서 잠시 하고 쉬다가 이상하게 넘 피곤해서 숲에서 어슬렁거리면서 거꾸로 두번 하고 집으로 와서 샤워 하고..

나의 이야기 2021.10.08

9,27Monday

7:00 기상하고 넘 몸이 뻐근하고 정신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집 뉴공을 들으면서 정신을 차리다 이후 8;20 된장국 밥 김치 조금 먹고 8;55 출발 하다 9;45 마을 도착 하차헤서 걷다 30분을 채우기 위해 걷는데 힘들다 뭣이 습기가 그냥 걸어오다가 슈프레라는 레스토랑 저번에 한번 갔던데. 편의점에서 1만원 승차권 충전하고선 올라오다가 아침 햇살받는 곳이 조아서 그냥 들어오다 현재 10;44 분이다 그냥 맘에 든다 이 순간이 너무나 평화롭다 내 인생 청춘의 고통 을 담보해서 얻은 내 인생의 조은 때 이런 것인가 싶기도 하다 낮은 사회성과 거의 제로에 가까운 에너지 감정의 예민 극강 이런거 모두 더해서 얼마나 한순간이 길고 에너지 없고 힘들고 어쩜 한순간이 길었던지 이루 다할 수 없는 순간들 불통의 ..

나의 이야기 2021.09.27

9,23 Friday ~ 9.24 saterday

7:40 기상 12: 소아과 가서 확인 후 쉼표 카폐 김영 하 책 읽기 거의 다 읽는중 2 시간 정도 책읽고 쉬다가 걸어서 시티세븐으로 영화 보러 가다가 ceco 에 들르니 경상도 뭔 물건들이 전시돼 있고 커피숍도 있고 해서 동백 샴프 바디 클린저 등 멸치 동그라미 치솔질용 소금 등 4만 5천원 가량 구입하고 나니 4시경이 되어서 걸어서 집으로 와서 국수 를 국물내고 긇여 먹다 아침 몸무게 재니 800g 정도 늘어나 있다 아침 4;50 기상 해서 어느 정도 밝아질 때까지 기다리니 6;10 분경 싸이클링 51분정도 하고 걸어서 가로수길 냇가로 가다 1시간 정도 걷고 집으로 오니 8;30 분경 샤워 안하고 밥 먹다 밥 먹은뒤 복숭아 그 뒤 보니10;30 분 경 전화 오다 통화 뒤 걸어서 카페로 11;15 분..

나의 이야기 2021.09.24

9,23 목요일

연휴 월요일 ㅡ7:00 싸이클링52분간 산책9:15 귀가후 집에서 청소 김치 담고 부침개 하고 먹고 그냥 테레비 보고 잠들다 다음날 화요일 - 추석이다 근데 비가 무지 내리다 오전에 안왔지만 비 가 내리다 그냥 먹고 부침개 다시 하고 집에 있다 수요일 - 연휴 이어서 추석 다음날 이다 역시나 날씨가 좋다가 갑자기 천둥치고 비가 우박처럼 내리다 그냥 집에 있고 산책도 안하다 목요일 - 현재 오늘 이다 아침 7;00 사이클링 52분정도 하고 바로 산책하러 가다 9;10 귀가 하고 바로 샤워 하다 10'07 이 되다 바로 볶은밥 준비해서 야채 달걀 넣고 해서 먹다 맛이 조은데 배가 넘 부르다 복숭아 한개 다 먹은뒤 양치 하니 11;00 경이다 옷 입고 출발 하니 11;30 분경 좀 지나서 카페 도착하여 이런 ..

나의 이야기 2021.09.23

9,18 Saterday

기상5;45. 좀 있다가 바로 싸이클링으로 가다 7;00 경 시작하다 51분간하고 몸 약간 풀고 바로 출발 산책하러 8;00 출발 09;00 산책하고 걸어서 운동기구 꺼꾸리 있는 곳으로 가다 거기서 현대몰에서 백화점에 있는 친환경 노트북 거치대 종이로 된거 구매 하다 그것만 시간이 20 분 이상 걸리다 10;30 지나서 집으로 오다 와서 바로 된장국에 밥 감자 삶고 묵은지 볶아서 같이 먹다 와인 두잔 가량 하다 그냥 TV 보다가 카페로 오다 2;30 경 드립 커피 한잔하다 현재는 3;33 분이다 사진은 고마리가 피다 반가워서 사진 올리다

나의 이야기 2021.09.18

9,17 금요일

아침 일어나니 7;10 경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태풍 분위기가 나는데 뭐 그리 심하진 않다 현재 오후 6;23 하늘이 개다 도저히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일어나서 7;00 경에 된장국에 밥 말아 먹고는 누워 있다가 10;00 경가지 자다 다시 일어나 요쿠르트 사과 반개 먹고 다시 누워 있다가 일어나니 1;00 경 2;00 다시된장국에 밥 말아먹고 채널 돌리다 가 보니 하늘이 개고 바람이 차겁다 6;00 경 라면 먹고 묵은지 꺼내고 있다 어젠 6;00 경 만나서 옆에 금강 면옥 가서 냉면 석쇠고기 더럽게 맛없다 외국 고기 누린내 가 나다 대충 먹고 속천으로 가서 좀 걷다가 곰곰 분식이라는데 내가 돈내다 있다가 8;30 분경 집으로 오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다 집에 오니 9;20 분경이다 그리곤 12;50..

나의 이야기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