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52

12, 16~ 12,22. 목 ~ 다음주 수

목 금 토 - 백신 맞은 후유증 다음날은 아프다. 속이 미슥거리다 5일간 집에만 있다가 가 일요일날 와인 을 편의점 가서 3병 사고 농협가서 스파클링으로 2 병사다 편의점 거중에도 한개는 스파클링이다 한개는 맛없고 그저 그렇고 프랑스 꺼는 아주 세다 술이 느르웨이 코미디언 책을 반 정도 보다 12,22 - 수요일 그전날 잠이 안오다 2;00경까지 일어나니 7;00 경이다 정신 좀 차리고 있다가 8;00 버스 승차 하다 97번 버스 도착하여 빠르게 걷다 해가 아직 산에 가려져 반 쯤 그늘이다 빨리 걸어서 7;50 분경 도착해서 들어가니 7;55 분이다 7;45 분에 나와서 숨 좀 돌리고 샵으로 가다 다 마치니 11;30 분경이다 카페로 와서 커피랑 케익 그리고 패드 펼치다 일주일 만에 아주 맑은 햇살이 비..

나의 이야기 2021.12.22

12,15 wendsday

머이숱에 비례하는 유머감각 머리숱이 빠지는 만큼 유머 감각이 사라지다 웋ㅎㅎㅎㅎㅎㅎ 이 책 곳곳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디게 웃긴다 한마디로 안 지루하다 웋ㅎㅎㅎ 영국인 Thomas Thawaits 는 알프스 산맥의 염소로 살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염소 사나이' 라는 책을 냈다 - 한마디로 대개 일목요연하다 첨 왜 사람들 친구들을 자연에게 뺏겼는가 아니면 자신은 왜 자연을 좋아하지 않느가 또는 첨은 그런이유 그리곤. 등산화 사는거 첨으로 두번째 장이다 ㅎㅎ 근데 왜이리 웃기냐 책이 아님 이 사람이 말이다 동구유럽 책 중에 인상적이었던 '자살 크럽' 이던가 디게 웃기고 재미있고 그랬는데 말이다 이 책 역시나 약간 유사하다 유쾌 하다는거 그런데 보통 그들이 햇볕이 많이 모자라서 우울하다든지 음울하다든지 술을 많..

나의 이야기 2021.12.15

12,11 ~ 12,12 토 ~ 일

토요일 == 기상후 완전 잠만 자다 햇살 원하나 나가지 않다 꼬리 곰탕 긇인거 먹고 는 완전 뻗어버리다 저녁 5;00 경 한살림 가서 우유랑 사고 쭈꾸미 사와서 데쳐서 좀 먹다 잠자리 9;00 경 주로 릭스타인 프로그램을 보다 일요일 5;00 기상 6;00 택시 타고 도착 6;30 분경 다 마치니 8;15 분경 카페로 오다 약 10분간 걷다 현재 카페 티라미슈 랑 에스프레소

나의 이야기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