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기상 7;00 그냥 시간 보내다 칼국수, 밥 조금, 무우 청 김치 총각 김치가 오래되서 물러지다 짜야 오래 간다 2분 운동 한번 하다 초미세먼지 안조타 근데 아침 경남 프로 보니괜찬타 작가 인터뷰인데 주로 지방에 머무는 사람들 100만부 팔린 아몬드 신간에 나와 이떤데 제목이 싫어서 치웠는데 100만부라고 시시하것지 약간 좀 그런부분도 있을래나 괜찬은 부분 함 읽어볼려고 메모하다 나머지 윤정은, 설재인, 손원평 , 곽재식은 과학 이야기 다 보진 못했는데 지방 프로 치곤 괜찬타 검색해보니 설재인 단편 제목 만 안나오고 대부분 있다 볼려고 한다 이번 연휴는 생전 안보던 미래소설 울, 더스트 1,2권 다 보는걸로 문장은 영어 원서는 더 좋겠지 번역 나쁘지 않은거 같고 2부 정도 되니 시시하다 뻔하다고 해야 하..

기상7:10 아침밥 드립커피 내리다 10:20 한살 림 , 농협 두부사러가다 밭미나리 의성꺼, 정 리하기 감자 샐 러드 만들기 2;00 떡국 먹다 책 반납하러 가다 3;30 분 맨발 24분하다 초등 운동장 걷다4;50분 집으로 오다 7;00 두부랑 샐러드 진전 할매 김치 밖에 내놓고 너무 짜서 맛이 역시나 홈매이드 귀하다 9;00 어제못자서 너무나 눈이 피로 잠자리로 가다

아침 비가 많이 내리다 발바닥 껍질이 베겨져서 아픈데 맨발 하러 갈려고 하는 중인데 비가 오다 지금은 아주 약하게 온다 그래도 스벅으로 오다 7;15분 일어나다 뜨신물 1잔 마시다 옷입고 스벅으로 오다 8;41분이다 비는 아주 약하다 근데 한국선 이정도면 다 들 우산을 쓰는 정도 오니 이미 한커플 성당 50대 초반 수다하고 있다 아침 커피 사는 30대들 40대들이 줄 잠시 서고 다들 받아나간다 베이글 오더 하다 오랜만이다 집으로 오다 밥 먹다 3;30분 맨발 하러 가다 발이 너무 아파서 20분 하고 싸이클링 50분 하고 집으로 오다 샤워 한뒤 다시 저녁 먹다 체중이 안빠진다 저녁을 먹으니 까

7;10 사이클링 38분간 후 스트레칭 후 산책 시작 8'00 거꾸리 5분정도 후 산책 시작 8;45 분 이후 다시 거꾸로 10 분간 정도 후 집 9;15 분경 간단히 토마토 랑 뱅쇼 마시고 샤워 후 10;30 토르티야 3개 후 조금 카레 먹고 나니12;30 후 1;30 분경 # 구효정인간 하는 여자 책을 다 읽고 # '유럽 빵의 위로 '이던가 뭐이던가 그런거 그러고 나서 홍연식 만화 2편 빌리고 노견일기 빌리고 4;30 카페로 가서 만화 읽기 주인이 회의 가는 바람에 5;40 분경 혼자 나와서 집으로 오다 문자 보내다 현재 계획은 내일 구현정 책 빌리고 나서 도서관 가서 홍연식 책 빌리기로 맘먹다 현재 배캠 들으면서 일기 쓰기 대표도서관에 만화 3권 빌리기 동네 도서관에는 구현정 책 2~ 3권 빌리기 ..

이기게는 뭐냐 도대체 뭐냐 이 이상한 분위기 는 오래된 자리와 공간의 변화 이런것이 주는 감동 그건 인간의 땀이 배어 있는 역사와 뭐 이런거 인가 음악은 재즈인데 맘에 안든다 이웃 맥주집 체코 청년들이 하는 펍과는 넘 다른 분위기이다 아름다운 공간의 재 발견이랄지 뭐랄지 이런거다 두시간 걸려 와가지고 1시간 반 있다가 바로 출발 바로 앞에 버스 승차 해서 환승 3;40 승차 창원 도착 4;30 분경 걸어서 귀가 좀 힘들다 배도 고프고 덥고 비오는 와중에 마스크 안쓰고 걸어서 천변길 집에 4;30 분 도착 넘 힘들고 그래서 숨을 돌리고 있다가 샤워 하고 쉬다가 된장국 조기랑 밥 먹다 상추 쌈에 7;30 분경에 tv시청하다가 재미 없어서 침대로 넘 피곤한데 잠이 안오다 11;30 분경 화장실 누워 있다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