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하고 밥 먹다 몸이 덜 뻑뻑해서 스트레칭 안하다
옷 정리하고 출발하다 9;30 5분정도 한정거장 걸어서 타다 바로 버스 오다 대청계곡 내리다 햇살이 완전히 퍼지진 않다 현재 10;42분이다
카페 이지 고잉이다 바로 앞길이 경찰서라서 인지 동네 산책하는 여자들 그리고 추레한 남자들 목소리가 갱상도 소리이다
아침부터 카페 안자서 수다 떠는 뒤에는 업무다 저쪽 사이드에는 혼자 온 여자 2명 30대 초반 20대 2명 여자 넓지는 않다
개인 카페 분위기. 단골 아는체 하는 말소리들 요즘 책 못읽다 그냥 여기로 햇살 따라오고 싶은데 햇살이 아직이다
1:00 나오다 산책 대청로
스벅으로12 :45분 1;45분 출발 집으로 3;00 한살림 가서 마가레트 피자 사과 우유, 구입하고 집으로 사과 바로 2개 먹다 달다 맛있다 피자 반 데워 먹고 된장국에 밥 먹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2 ,13 Tuesday (0) | 2024.02.13 |
---|---|
82027 ,1 ,29 Sunday (0) | 2024.01.29 |
9,7 Thursday (1) | 2023.09.07 |
8, 21 Monday 송도 (0) | 2023.08.21 |
4 ,15 Saterday (2) | 202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