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홍차 카페다 의자 5테이블 정도 반대편에는 오래된 아파트 안이 보이고 반대편은 거리가 내다 보인다
아침에 오면 좋을 것이다
30대 40대여자 둘 반대편 향초가게도 더불어 하다 식물들이 다 죽어가고 있다 뭐냐 이건 티셋트 선택할 수 있다 그것도 재미 하나
차 맛은 그저 그렇다 7000원이다 애들한텐 비싼건가 ?
근데 케익은 환상이다 뭔 빵집 엄청 많은데 이건 괜찬은 편이다 다시 오고 싶은 맛이다
아 커피집 언더 커피 맞은 편이네 원 참 이근처 다 몰려 있네 오른 편 오래된 빌라 촌 사이 큰길 사이로 피자집 레스토랑 들이 새로 많이 생겼다
2;10분경 와서 감자 케익 은 합격점이다 4;00 까지 책 보다 아침에 오면 괜찬을 꺼 같고 남천동 동네 길 잠시 걷다 20분간 집으로 5;24분 출발하고 집으로 6;15분 샤워 하고 김치 찌게 랑 밥 먹다 현재 8;35분 사온 빵 보리차 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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