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리스 블루스 '

Magrate 2024. 3. 13. 12:42

맹지나
2024,3 ,13  Wednesday 기상 7;50 중간에 12;00에 깨서 한참 안자다 

중간에 화장실 2번가다 늦게 저녁을 먹음 아니나 다를까 자주 깬다 

일단 일어나서 어제 사온 생선 우럭 작은거 3마리 굽다 동백 기름에다 이거 뭐 안어울린다 

누룽지 끓인거랑 감자 반개 먹다 

일단 10;00 넘다 샤워 하다 11;00 다 책 반납하러 가서 사람이 1명 있다가 아무도 없다 햇살 비추는 서가 사이에서 그리스 불루스 한권 다 읽다 사진 좋고 넘치지 않고 읽을만하다 

1;20분 나가다 국밥집 기대 이하다 맛이 그저 그렇다 찾아서 다시 가지 않을 정도 인데 집은 허접하지 않다 

알단 햇살이 넘 아름다워서 도지사 집 평상에서 이태리 카페 읽다 3;30 분 한살림 가서 딸기 사다 딸기 월욜 날 사서 먹었는데 생각나다 너무 안달고 시원하다 우유, 딸기 피자 마그리타, 치즈 작은거 한개 구입후 집으로 오다 4;20 애들이 다 하교 중이다 고 딩이들 와 엄청 복잡하다 길이 

씻고 정리하다 현재 4;30분이다

테레비 보고 바로 잠자리로 가다 실데없이 폰 을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포기하고 잠

내일 계획 은 아침 일찍 부터 시작해야 저녁에 콘서트 가야하니  

너무나 일찍 눈 뜨다 그냥 포기하고 일어나다 3;30분이다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대충보다 시시하다 

책을 반납하기 위해 대충 보다가 맹지나의 ;이탈리아 카페 여행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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