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Friday 4.12 2024

Magrate 2024. 4. 12. 10:53

기상 7;50 몸 풀기 밥 어제해놓은 거랑 밥 드립커피 근데 사온거 맛없다 14000원인데 역시나 맛없다 안신선하고 오래된거 같다 역시나 동네 에서 사는건 아닌가 

슈퍼가서 라면 사오다 인스턴트 죽 불닭 인스턴트 재첩국

산책 12;50~ 1;40 도착하자 마자 창포묵이랑 달걀 지단이랑 섞어서 먹다 너무 덥다 맨발 34분 계단 왕복 2번 너무 더워서 못하다 아침 일찍 아니면 못한다 숲도 너무 시끄럽고 사람들이 막 떠든다 

잠시 낮잠 자다 현재 5;45분 야구 재방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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