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o a pelo 카페 엄청 시끄럽다 다 이인분 메뉴다 유일한 단출한 메뉴는 먹기 싫다 앞집 은율당은 메뉴가 하나 있긴 한데 들어가 안기가 싫어 이리 오다
짬 먹을 분위기 아니고 참내.
음식 꽝이다 남자 1명이 시킨개 나을레나 하여튼 꽝아다 분위기는 딴데보다 그냥 하천 옆이라 앞집은 은율당 줄서는 집 왜 주말이나 휴일에 손님 많은지 이해가 안되지반 감바스가
그게 정말 감바스냐 에그 헬도 밴쿠버 먹은거 프랑스 가정식 에그 헬 도구도 주물 시커먼 주물 프라이 팬에다 주던데 손님들이나 레스토랑이 프렌치 답게
차려입고 에일 타운 내려가는데 자리잡은 다운타운에 자리 잡은 뭐 그런데 였는데 그냥 기름기 가득한 이 건 뭐냐 진 짜 꽝이다
장소 값이라 치고 안자 있다 정말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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