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분 깨서 다시 자다 6;00 기상하고 루틴 대로 한뒤 오디 몇개 먹다 6;10분 ~ 9;10 산책 하다 사림동 산 코스로 황토 산길 70분 하다 윗몸 일으키기 10번 하고 바로 집으로 오다
샤워 하고 9;30 상추쌈이랑, 고기 조금, 라면 반개 정도 먹다
휴식하고 화이트 와인 조금 마시곤 준비 동네 스벅으로 오다 쿠폰 쓰러 현재 11;40분이다
오늘 황 토 길 후 몸 무게는 변함 없다 땀을 흘려야 300g 정도 빠지는데 오늘은 그냥 조금 열기가 오른 정도이다 오늘 아침 기온은 15도 정도라 약간 써늘하다 근데 걸으면 덥다
온갖 새소리에 귀을 기울이다 아주 여러 종류이고 뻐꾸기 말고는 알 수없다 이름을 근데 실물은 아주 이쁜 새들이 사람 좀 드문 사림동 하천 쪽 숲에 노닐고 있다 새소리가 종류만 4가지 정도 인데 다 묘사 하기 어렵고 많이 들리는 소리 찌르레기 소리 찌 _ ——- 여러마리가 서로 주고 받다
11;35분 동네 스벅으로 가다 너무나 시끄럽고 몸이 피곤해서 12;40 집으로 오다
책은 많이 못 읽다 너무나 시끄럽다 2;17분 보리밥 남은 거, 인스턴트 메밀국수,김치 먹다 야구 보다
책은 '나의 프로방스' 그런대로 읽을만한데 그냥 그런 영국아저씨의 프로방스 이사간 이야기다
미국여자가 쓴 거랑 비스한데 이건 월별로 쓰고 집 고치고 한거는 아주 비슷하다 프랑스 문화 사람살이가 아주 다른거에 대한거 관광지 삶터 프로방스에 곤란 당한거 등 손님들 마구잡이 폐끼치는거, 교통 대란 , 거기다 겨울 살이 , 배관공 등등의 집 고치는데 문제 사람들의 황당한 휴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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