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 26 CLOUDY & rainy Sunday 2024

Magrate 2024. 5. 26. 06:00

5;00 3;20 분부터 못자다 섬캠핑 책을 대충 다 보다 몸무게는 원자리로 돌아오다 어제 읍스 빵을 잔뜩 먹어서 
갈비뼈는 왜 아픈지 1시간 다시 잠자다 좀 피곤함이 풀리다 새벽 잠을 못자면 피곤하고 아주 힘들다 

12;00 콩나물국만 마시다  야구 재방 보는 중이다 
책은 이철재의 지나간 노래에 대한 에세이다 

점심은 카레,김치 보리밥, 파 무침 오디 남은거 로 하다 일단 드립커피 마시다 3;00 출발하다 맨발 45분하고 4;25분 집으로 오다 숲이 아주 캄캄하다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하다 이슬비 숲이라서 잘 못느끼다 몇방울 맞음 이후 집으로 서둘러 오다 

길에는 젖어 있는데 가로수 로 걸으니 비 안맞음 

오자 마자 샤우 후 갤 를 주욱 보다 7;00 삶은 계란 2개 만두 2개 배가 넘부르다  과자 2개 오디 좀 먹다 

오다가 중간에 오디 한통 사오다 300원 싸다 4통인가 남은거다 근데 싱싱한 편이다 2통 사고 싶었지만 참다 어찌 될지 몰라서 비오는데 내일은 없을 래나 내일은 월요일이다 

남천동 등나무 빙수집 이다 사람들이 엄청 많다 풀이파리 사이로 사람들 말소리 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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