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다대포 해수 30도

Magrate 2024. 8. 30. 14:38

몸 담그는 장소 몰운대 전망대 바 로 옆이다 할매들 수다 4명 동네 이웃들 할배 1명 팬티 바람 도시락싸가지고 와서 몸 담그기
덕분에 오래 있다 근데 물이 너무 많이 빠져 있어 모래 가 몸에 붙는다
그래도 엄청 좋다 하늘 바다 물결 할매들 수다 4명은 11시 전에 와서 몇시간을 여기 들어가 있는건가 3-4시간인가 와 대단하다
한계 시간이 40분 30분이다 다 합해 2시간도 길다 모래 사장에 안자 혹은 소나무 밑에서 안자서 30-40분 그게 다다

동네 이웃들 다들 꽁꽁싸매고 안자 서 폰 보고 있다 벌레들 땜시 의자에 안자서

다대포 내일 마지맘 개장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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