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광복동 카페 네루다

Magrate 2024. 9. 5. 11:10

9.5 일 수요일이다 아침 6;00 용두산 계단 오르기로 출발하다 7;30 숙소로 한참 쉼
8;00 소보로 빵 한개 먹다 샤워 후 휴식 원산면옥이 11;00 문 열어서 기다리다 글로벌 인 카페는 문 닫음 평냉 먹고 카페 네루다 로 드립커피한잔하다
중국인 투어리스트 들 가족 4명 애기 1명 그래도 좀 안떠든다
12;30  터미널 로 전철 안타니 와 고생스럽다 1;35  버스 출발15분 기다림 어묵 하나 먹다
2:10  동네 창원시 도착 집2;30 2휴식 정리 빨래 돌리다 

3;00 샤워 후 보리밥 재첩국 삼치구운거 데워서 치아바타 반개랑 밥 먹다 커피 인스턴트 커피 우유 타서 마시다 

일단 야구보다가 잠 9;00 중간에 화장실 가다 3;40 화장실 안자다 5;35분 출발 하다 

역시나 구도심은 노년층들이 냉면 머으로 온다 많다 근데 불친절한 느낌이다 국물은 맛있다 아무것도 안준다 오로지 냉면 한그릇이다
피아노가 있다 임동혁이 친척인가 유럽인가 미국인가 살텐데 그의 연주는 학적이랄지 처음은 두번째 들으면 좋았다 두번째는 용재오닐 과 듀오 였는데 용재 오닐이 엄청 배려하는 연주였다

카페 마담마담 쪽으로 내려오는 길이다

4층이라서 오르내리기 가 좀 그렇다 근데 아주 예전 향수를 자극하는 그런 분위기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0 해우국밥  (0) 2024.09.10
다대포 가마솥 추어탕  (0) 2024.09.09
다대포식당  (0) 2024.09.01
다대포 해수 30도  (0) 2024.08.30
몰운대 해안 팔월 삼십일 날  (0)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