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매길 옆 짱 어구이집 옆 지천으로 분꽃
다대포항에서 갈맷길로 표시된 야망대 언덕 작은 언덕 넘다 자그마한게 이쁘다 두송반도. 감천이다 전망대 까지 함 가보고 싶다
10;55분 출발 24분 정도 걸어서 중간에 절벽 공사중이다 야망대 위 공사 돌멩이 내려오는 중이다 페트라 포트 커피 가게 오니 10;30분 ㄴ주인장과 수다 커피는 맛있다 드립커피 3000원이다
두잔 먹다 현재 12;36분이다
일단 나와 수림식당으로 완전 꽝이다 새우탕면, 가지 튀김 3개 14500원인데 돈이 아깝다 파는 생면에 그저 그런 완탕 새우 완탕 이게 완탕이냐 뭐냐 두번 오고 싶지 않다 일단 나와 보리 베이커리로 와 베이글 3개 밤식빵 작은거 구입 내일 아침 먹을 꺼로 구입하다 치즈크림베이글 아주 좋다
일단 1;30 분 나오다 전철 타러 가는데 시간을 15분 이상 하다 방향을 잘못 알다 어떤 분이 알켜 주다 본인도 간다고
타고 내리니 2;40분이다 자갈치 내리니 엄청 덥다 그냥 걷다 또 3;00 체크 인하다 오래된 호텔인데 와 뭐냐 열쇠 준다 유럽도 캐나다 도 아닌데 아직 그래도 카드는 준다 카드 꼽으니 에어컨 작동된다
일단 씻고 종각집에 가서 가락우동을 먹기로 하다 그집 김밥이 소화가 잘되던데 5;30 정도 나가다 김밥은 여전하다 시끌한 갱상도 남자들 떼거지 소리도 여전하다
먹고 걷다가 색이 튀는 집 옷가게서 옷, 바지 자켓 구입하다 좀 다른걸 입어 보고 싶은데 잘됐다 싶어서 현재 백화점도 아닌고 그냥 사다
52만원 정도 쓰다
자켓 1개 바지 1개 얇은 티 2개 숙소 와서 입어보니 티 한개는 아주 편안하다 다른 하나는 색이 너무 튄다
그래도 잘 샀다 싶다 시장 패션치곤 비싸지만
애들 리뷰도 다 비사다에 촛점이다
숙소 와서 야구보다가 잠들다 아주 피곤해서 그냥 자다 아침 7;30 중간 4;40분 깨고 그냥 옆 용두산 계단 으로 자갈치 아침 밥 먹으로 가다 너무 조미료 많이 사용해서 달다 그냥 갈치 구이에 밥 먹다 다 유튭 보고 온 사람들이고 동네 이웃아재들 2명 뿐 옆 포항 식당은 일하는 아지매 들 5명이다 다들 배달 한다고 난리 부르스 다음엔 입구 저쪽에 고흥집으로 가야겠다 나이든 할매들이 밥 먹고 있으니 맛이 좀 나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