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왕복 계단 9번 6;30 다시 와서 자다 8;30 분 일어나다 5;30 분이전에 죽 먹고 다 먹다
준비하다 옷 챙기고 9;00 출발하다 9;40 버스 출발 버스 늦장출발 10;10 도착하다 신평역에서 전철로 환승하다 전철역 냄새 나다 다대포 항에서 맥도날드에사 토마토 햄버거 코오슬로 아이스 커피 마시고 다시 버스 타고 12;30 도착하다 몰운대 밑에 물이 바글거리며 끓던 물이 차겁다 그래도 해변가에는 뜨겁다 물이 차거우니 고기들이 와 발밑에서 떼거지로 설치다
2;30분에 몰운대 정면 쪽에 안자서 바람 맞으며 바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멘트 계단에 안자 바다 본다 3;15분 같은 장소 층에 도착하다 일단 씻다 4;30 제제 고깃집 가서 돼지 갈비 이인분과 된장으로 밥 먹다 28000원이다 그저 그렇다
일단 다시 속소 가서 이딱고 옷 바꿔 입다 그리고 갈맷길이라고 표시된 길로 언덕배기 하나 넘어서 낫개 항으로 오다
해변가에는 장어구이 집들이 불을 밝히고 있다 일단 걸어서 복합문화공간인데 외식 대형 코너다
하루 정리하고 기네스로 목을 축인다 그저 그렇다 숙소 근처 쌀국수집이 있는데 그게 더 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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