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양이란작가의 에세이 제목이다 오늘 1시간 이내로 다 읽다 시시한데 신난한 작가 남자 의 이야기 다
오늘은 토요일 10;05일이다
일단 좀 누워 있다가 아침 밥을 먹다 새 보리밥 너무질게 되다 감자 2개 같이 찌다 사과 없어서 대추 좀 잘라 넣고 올리브 까만거 좀 넣다 마요네즈 안 넣으니 퍽퍽한데 그런데로다
김치 담아야 하는데 많으면 버리고 양 작은걸 시장 다니면서 보는데 총각무우 다듬은건 양이 많은거 같기고 하고 그냥 지나친다 깍두기 담아야 하나 싶다
일단 12;00에 수퍼 가서 잔잔하 필요한거 휴지, 락스 등 사고 오는데 바람이 분다 근데 덥다
일단 좀 쉬다가 농협으로 가다 가서 거봉 한박스, 단감 4개 가리비 사오다
일단 12;45 분 도서관 책 반납하러 가다 반납하고 박상영 이란 작가의 책 빌리다 에세이랑 소설집 첫번째 꺼 요즘 영화 나온 '대도시의 사랑법' 2019년 간행인데 영화 나와서 다 빌려가고 없다 조그만 동네 도서관 평생 학습센터 검색하니 있다
근데 용지 호수 는 어딘가 경주 놀러가고 문닫아서 다시 걸어서 덥다 중앙동으로 가서 빌리다
빌려 오는데 너무 덥다 1;20분경 오는데 스시집 스시예 다 자그마하다 병원 바로 뒤다
활어 5개 간장새우 3개 생새우 2개 17000원인데 샐러드 조금 모밀 조금 준다 배가 너무 부르다 일단
용지 호수 계단으로 가서 10번 하고 도서관 가서 책 빌려놓은거 다시 들고 집으로 가다 4;10 분이다 샤워 하다 너무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