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0,3 Sunday

Magrate 2021. 10. 3. 10:04

창덕궁 입구 들어가는 마당에 있는 사자인지 뭐인지 수호신

 

천연기념물 회화나무 가 엄청 많다 

 

창덕궁 인정전 들어가는 입구 현랑

기상후 팟빵 듣 다 7;00 국수 이후 안 씻고 바로 옷 준비 하고 8;00 출발 조용하다 일요일이라서 공간 사옥도 아무도 없다 이런 아름다운 공간에 레스토랑 커피집 파인 레스토랑이라니  한식집은 창덕궁 마당이 보인다네 50분정도 돌아보는데 엄청 힘들다 계단 도 엄청 높다 야 옆에서 부축해야 될거같은 높이들이다 온돌 난방을 우찌했나 큰 사무실은 다 마루이던데 엄청 추웠겠다 싶다 

인정전은 엄청 예전에 본거와 달리 아름다운 궁이다 아름답다 넘 거대하지도 넘 작지도 않고 말이다 

줄줄이 이어져 있는 낭들은 여기서 살았던 사람들의 동선을 상상해보다 나무들은 너무나 다들 아름답다 그리고 후원이 연결이 또한 이채롭다 밖에서 보는 게 더 지붕들이 아주 아름답다 지붕들의 그 무엇들이 엄청 미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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