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창경궁. 산책후 잠시 마당을 보며 안자있다 11;20 분경 # 이로운 밥이라는 정말 조그만 곳에서 감자 스프 눈물만큼 14000원 주고 우와 정말 맛없다 거기다 기름 칠갑이더라 근데 그냥 밥만 맛있었다 먹고 난후 낙지 곱새 나 계동 피자 나 등등 보면서 걷다
언덕을 넘어서 창경궁 옆 골목으로 돌아나오면서 봐둔 동네 커피 숍 주인들이 나이가 많다 그래서 손님들도 다 나이가 많다
다음에는 옆으로 젊은 여자들이 안자있는 이유가 다 았구나 난 역시나 이유가 있네 그럼 난 역시나 나이어린 쪽인가 싶다 역시나 감성이 말이다
어에뜬 숨좀 돌리고 가야지 싶다
공연 검색을 하니 다 조은건 매진이고 말이다 내일은 민속박물관가야지 싶다 그길에 산책하고 말이다
멀리 서울대 건물 오카이 호텔 등등이 보인다
후원 단풍이다 그리 아름답게 들진 않았다
인정전 정면 모습이다 인정전은 그냥 참 단아하다 근정전보다 난 인정전의 소박 단아한 맛이 더 조타
온실 앞 낙옆이다
산책 온실 천연기념물이라는 나무들 살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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