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창경궁 창덕궁 산책

Magrate 2021. 11. 2. 10:24

인정전 마당이다다. 

후원 창경궁. 산책후 잠시 마당을 보며 안자있다 11;20 분경  # 이로운 밥이라는 정말 조그만 곳에서 감자 스프 눈물만큼 14000원 주고 우와 정말 맛없다 거기다 기름 칠갑이더라 근데 그냥 밥만 맛있었다 먹고 난후 낙지 곱새 나 계동 피자 나 등등 보면서  걷다 

언덕을 넘어서 창경궁 옆 골목으로 돌아나오면서 봐둔 동네 커피 숍 주인들이 나이가 많다 그래서 손님들도 다 나이가 많다 

다음에는 옆으로 젊은 여자들이 안자있는 이유가 다 았구나 난 역시나 이유가 있네 그럼 난 역시나 나이어린 쪽인가 싶다 역시나 감성이 말이다 

어에뜬 숨좀 돌리고 가야지 싶다 

공연 검색을 하니 다 조은건 매진이고 말이다 내일은 민속박물관가야지 싶다 그길에 산책하고 말이다 

창덕궁에서 나와서 창경궁 후원으로 가는 뒷길 자경전 옆길이다 

멀리 서울대 건물 오카이 호텔 등등이 보인다 

후원 단풍이다 그리 아름답게 들진 않았다 

인정전 정면 모습이다  인정전은 그냥 참 단아하다 근정전보다 난 인정전의 소박 단아한 맛이 더 조타 

온실 앞 낙옆이다 

산책 온실 천연기념물이라는 나무들 살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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