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A set of Sunday in the morning at cafe

Magrate 2025. 3. 30. 08:02

일요일 아침이다 춥다 다시 겨울 같은 찬 바람이 분다 

6;00 기상 미숫가루 타 먹다 조금만 추우니까 출발 6;30 왕복게단 10번 뒤 스벅으로 가다 크랩 샌드위치 330cal  춥다 문 옆 2층 안가고 해살 들어오는 자리 에 앉는다 평소 에 안좋아하는 자리로 아침이니 다들 주말 아침 카페로 다들 온다 영어 사용자 금발 좀 그저 그런 친구랑 아침 약속으로 들어오고 다들 온다 

7;40분 네이버 꽃 검색을 다 해보면서 즐기다 개나리도 상개나리도 이름이 뭐지 이건 꽃마리도 아주 이름이 예쁘다 

일단 아무것도 안가져 와서 그저 대표 도서관의 신간 검색해보다가 울프 정원 이미 본 책인데 사진이 보고 싶어 8;40분 도서관가서 다시 빌리다 사진을 보기 위해서 정원 사진 그리고 문화재 아끼는 국가 트러스트 사람과 그들이 전문성이 이런게 부럽다 

빌려 다시 집 에 오니 10;0 0 다 도착 하자 마자 샤워 하고 11;40 분 밥 준비함 몸무게가 *2.5 다 저녁을 완전히 안먹어야 한다 

12;00  밥 먹고 난뒤 사진 정리하다 울프 정원 페이지마다 읽고 싶은데 다시 읽는데 좋다 읽을 만하다 

사진 보며 읽다 1;30 분 크리넥스 사러 사과, 사러 가다 떡집은 논다 쑥 털털리 사러가다 없다 다음날사기로 하다 

 

양벚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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