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 기상 이후 6;00 분리수거 일어나자 마자 어제 데쳐둔 동초로 된장국 끓이다 밥 김에 세번 정도 먹고 국에 말아서 일단 속을 체우다
그리곤 나가니 별로 춥지 않은 가을 만추 풍경이 아주 조타 어딘가로 가서 산책을 하고 싶은 그런 날씨다
일단 버스 승차 7;10 분경 도착은 7;41분경 걸어서 카페로 8;13 분경 이다 카페서 일기 쓰기 하다 어젠 드라마 보다가 12;00 경 잠자리 로 그냥 자다가 아침 5;50 분경 기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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