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 화요일 종일 집에 있다 왜 너무나 피곤해서 매일 나가 산책하는게
1.26 - 수요일 은 6;00 기상해서 있다 옷 입고 바지 좀 얇은거 입었더니 영화관에 안자 있으니 춥다
7;45 분 출발 하다 8;30 분 첫영화 보러 들어가다 젊은 여자들 전부 다 중간에 남자 들어오다 총 7명 와 첫 상영에 8명이 들어오다니 뭔일이냐 이게
영화 킹메이커- 와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 탐미적이다 한번 더보고 싶은 영화 내용은 그런데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 다
살경구 연기 극도로 절제된 연기이나 매우 노력한 연기 차라리 조우진 연기가 아주 조타 아주 자연스럽게 녹아든 권력자 부하 연기가 대단하다
이선균 연기는 조타 연기 조타는 생각 첨 해본다 이선균 연기
한마디로 영상미 예전 영화 화질 등등 아주 아름답다 마치 한편의 그림마냥 10;40 분에 나오는데 너무나 춥다 영화비를 4500원 내고 보다니 뭔일이다냐 이리 싸게 한편 더보고 싶은데 내일 가야 되서 그냥 오늘은 참자 샆다 나와 걸으니 햇살에 아주 금새 더워진다 농협에서 낙지 사고 양지 머리, 한라봉 사다 와선 점심 준비해 먹으니12;00 다 좀 시간이 빠른데 평소 먹는 시간이랑 다르다 근데 그냥 먹고 사온 몽블랑 빵까지 다 먹고 나니 1;30 분경이다 문열어놓았다가 그냥 닫고 일기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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