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10 기상 자연스럽게 영화고 뭐고 다시 들어눕다 쉬고 있다가 밥 비벼서 먹다 그러곤 월간 팟빵 을 재미나게 듣다
와 소리내서 개썰매 이야기 듣다 극지 탐험에 반 늑대개인 아이랜드 개들 이야기 이거 뭐 대단하다 마치 사람 대대하듯이 말하는 홍성택이라는 사람 경험 디따게 웃기다 소리내 웃는거 말고는 다 그저 그럼
철학은 비트갠스타인이 재미나다 다른건 너무 끼어들어 신경 쓰인거는 멘델 스존 편이었다 너무 끼어들어서 신경 쓰여 화가 나다
라면을 두시 가까이 먹고 6시 넘어 소고시 샤브랑 교자 만두 5개 먹고는 다시 팟빵 듣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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